사건∙사고로 알아보는 그리스 안전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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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발생 사건∙사고로 알아보는 그리스 안전 관련 정보

<절도 관련>

1. 2017.1, A씨는 배낭을 등에 메고 오모니아 역에 위치한 숙소로 가던 길에 가방이 열려있고여권 및 휴대폰을 도난당하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인지함.

ㅇ 오모니아(Omonia)-메탁수르기오(Metaxourgio)-빅토리아(Victoria)-빠네삐스티미오(Panepistimio)역으로 이어지는 지역은 아테네 내에서 절도, 마약, 집시 등의 이유로 위험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현지인들도 방문을 꺼리는 곳이니 숙소를 구할 경우 해당 지역 부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2017.6, B씨는 공항에서 시내 방면으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 중, 외국인 무리가 접근해 길을 묻는 척 시선을 분산시키고 보조가방에 들어있던 지갑 등 일부 소지품을 훔쳐감.

ㅇ 신타그마(Syntagma)에서 공항으로 이어지는 지하철은 짐을 지닌 여행객을 노리는 소매치기가 많은 곳입니다. 혼잡한 틈을 타 여행객의 소지품을 가져가는 경우부터 4인 이상 팀으로 움직이며 일부러 지하철 출구 앞을 가로막고 여행객의 시선을 분산시켜 소지품을 훔치는 경우까지 다양한 형태의 소매치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3. 2017.7, C씨는 모나스티라키 광장 근처 식당에서 배낭을 옆 의자에 두고 식사 중, 누군가 배낭을 가져가 여권, 지갑, 카메라 등의 소지품을 모두 분실함.

ㅇ 아테네는 노천카페와 식당이 많아 방치되어 있는 여행객의 짐을 노리는 소매치기가 접근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카페, 식당 등에서는 짐을 빈자리나 의자 뒤에 걸지 않고 반드시 무릎 위에 올려두거나 다리 사이에 끼워두어야 합니다.

4. 2017.7, D씨는 신타그마 광장 근처 도로에 차를 세워 두고 가족들과 식사, 식사 후 돌아와 보니 차량의 유리가 깨져있고 안에 들어있던 여권, 가방 등의 소지품을 도난 당함.

ㅇ 렌터카 등 차량을 이용하여 여행하는 경우, 일반 길가에 주차를 하면 차량털이의 표적이 될 수 있으니 반드시 관리인이 상주하는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여야 하며, 가급적 귀중품은 차 안에 두고 내리지 않습니다.

5. 2017.11, E씨는 아크로폴리스를 구경하던 중 가방을 발 아래에 내려놓고 사진 촬영을 하던 중 가방을 도난 당해 여권 등 소지품을 분실함.

ㅇ 가방이 무겁거나 사진을 찍는데 방해가 된다 하더라도 가방을 내려놓지 않아야 하며, 불가피한 경우 동행한 지인에게 반드시 짐을 봐줄 것을 부탁해야 합니다. 특히, 아크로폴리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레이오파고스 언덕(Areopagus hill)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이니 특히 유의하여야 합니다.

<출입국 관련>

1. 2017.1, F씨는 6개월 이상 장기 유럽 여행 중 마지막 국가로 그리스를 방문, 약 2주간 체류 후 출국하려 하였으나 출입국사무소에서 쉥겐협약에 의거한 쉥겐 국가 체류일수가 초과되었다며 F씨에게 벌금 1,200유로를 부과함.

ㅇ 그리스는 쉥겐협약과 양자협정이 모두 적용되는 국가입니다.

① 터키, 영국 등 비쉥겐국가를 통해 그리스로 입국하는 경우에는 쉥겐협약이 적용됩니다(출국일 기준 180일 이내 최대 90일 체류 가능).
② 독일, 이탈리아 등 쉥겐국가를 통해 그리스로 입국하는 경우에는 양자협정이 적용됩니다(쉥겐국가에서 최대 90일 체류 후 그리스에서 추가로 최대 90일까지 체류 가능).
③ 다만, 그리스에 체류 후 타 쉥겐국가를 여행 후 다시 그리스로 오는 경우에는 양자협약이 아닌 쉥겐협약이 적용됩니다.
④ 또한, 그리스에 입국 전 이미 다른 쉥겐국가들에서 쉥겐협약에 의거한 180일 이내 90일을 초과한 경우에는 쉥겐협약 위반으로 출국 시 벌금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그리스 기준 30일 이하 초과체류 시 600유로, 31일 이상 초과체류 시 1,200유로 벌금 부과

2. 2017.5, H씨는 비행편 파업으로 인하여 예정되어 있던 시간에 비행기를 탑승하지 못함.

ㅇ 각종 사유로 인하여 그리스는 비행기를 포함한 대중교통의 파업이 잦은 편입니다. 이 경우 예약한 항공사에 사전에 문의하여 비행편 변경, 항공료 환불 등을 문의하여야 합니다.
– Aegean Air +30 210 626 1000 / +30 210 353 0101
– Olympic Air +30 210 355 0500 / +30 210 353 0101
– Lufthansa +30 210 617 5200
– Turkish Airline +30 210 988 5700 / +30 210 353 4311
– RyanAir +44 871 246 0002
– Vueling +34 931 518 158
– 기타 항공사는 아테네 공항 안내센터(+30 210 353 0000)에 문의

<차량 사고>

1. 2017.6, I씨는 자킨토스 섬을 여행 중 교차로를 지나던 중 앞에서 오는 차량을 보지 못해 추돌사고를 냄.

ㅇ 그리스의 섬들은 길에 신호등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따라서 운전 시 갈림길 등에서는 반드시 멈춘 후 살펴보고 지나가야 하며, 일방통행이 확실하지 않은 길에서는 우측 길로 운전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 2017.9, J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테살로니키에서 아테네로 이동 중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옆 차선의 트럭으로 인해 중심을 잃고 쓰러져 오토바이가 크게 파손되고 팔에 큰 부상을 당함.

ㅇ 그리스의 고속도로에는 대형 트럭 및 버스가 많이 다니며 제한속도가 120~130으로 한국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오토바이 운전의 경우 중심을 잃기 쉬우니 안전에 유의하여 운전하여야 합니다. 사고가 난 경우 경찰(100번)에 신고하여야 하며, 부상이 있어 의료진이 필요한 경우 앰뷸런스(166번)에 전화하여야 합니다.
※ 큰 부상 시 앰뷸런스를 부르면 다친 상태를 확인 후 알맞은 병원으로 이송 가능.

<기타>

1. 2017.9, K씨는 여행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하였음.

ㅇ 그리스에서 사망한 경우, 병원에서 사망원인을 확인한 후 사망확인서를 발급하여 줍니다. 병원에서 사망원인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부검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장례를 치르고자 하는 경우, 그리스에서는 종교적인 이유로 시신의 화장이 인정되지 않으므로 시신을 한국으로 운구하여야 합니다.
한국으로 시신을 운구하기 위해서는 :
① 그리스 병원 혹은 장의사를 통해 사망확인서를 발급받습니다.
② 그리스 병원 혹은 장의사를 통해 시신방부처리확인서를 발급받습니다.
③ 발급받은 두 가지 서류를 가지고 대사관에 방문 후 공증을 받습니다.
④ 시신 운구가 가능한 항공편을 찾아 예약 후 공증받은 서류를 항공사 및 한국 인천공항 측에 전달하여야 합니다.

2. 2017.10, L씨는 혼자 코르푸 섬을 여행하던 중 저녁이 되자 길을 잃어 현지 112에 조난 신고 및 구조 요청을 함.

ㅇ 112번은 그리스에서도 통용되는 긴급연락처입니다. 긴급한 상황 시 그리스의 경찰(100번) 혹은 소방서(199)의 번호를 모르는 경우 112로 전화를 하면 구조 요청이 가능합니다. 길을 잃어 조난을 당한 경우 본인의 출발 지점과 향한 방향, 휴대폰 등을 통한 현재 위치가 확인이 된다면 보다 빠르게 구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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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주 그리스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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