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문화

아르헨티나한인정보가. 문화적 특징

 □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문화, 학술강국

         (노벨상 수상자 5인을 배출하였으며, 볼펜, 헬리콥터, Animation영화는 아르헨티나인이 발명)

    ○ Carlos Saavedra Lamas (1878-1959)

      – 외교부 장관, 볼리비아와 파라과이 사이에 있었던 분쟁에 개입하여 해결한 공로로 1936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

    ○ Bernardo Alberto Houssay (1887-1971)

      – 1947년 글리코겐의 촉매작용에 의한 전환방법 발견, 당 대사에서 뇌하수체 호르몬기능 연구로 미국의 Carl Ferdinand Cori, Gerty Theresa Cori와 공동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

     ○ Luis Federico Leloir (1906-1987)

  – 1970년 탄수화물의 생합성 매커니즘 연구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

     ○ Adolfo Pérez Esquivel (1931-)

  – 평화와 정의 봉사협회를 창설하여 카톨릭 평화주의 입장에서 인권옹호활동으로 198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

     ○ Cesar Milstein (1927-2002)

  – 1984년 단일클론항체 개발에 대한 업적으로 독일의 Georges J.F. Kohle, 영국의 Niels K. Jerne와 공동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

      □ 음식문화에 대한 자부심

    [아사도/Asado]

         ○ Asado는 전통적인 아르헨티나 음식으로 미국의 바베큐와 비슷한 형태의 음식으로 Asador라는 기구로 조리된 고기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

           – 보통 소의 각종 부위들과 아르헨티나식 소세지와 순대, 구운 치즈와 구운 야채, 혹은 간단한 샐러드 등을 곁들여 식사

    ※ 아르헨티나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육질의 쇠고기를 생산 하는 것으로 유명한바, 2010년 현재 주로 중북부 지방에서 총 4천9백만 마리 사육

            – ’09년 심한 가뭄 및 수출세 부과로 소고기 생산량이 337만톤에서 ’10년 261만톤으로 감산되었으며, 이에 따라 수출량도 ‘09년 66만톤에서 ’10년 31만톤으로 감소

            – 아르헨티나인의 1인당 연간 쇠고기 소비량은 2010년 기준 60kg(추정)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우리나라 8kg, 미국 40kg)

    [Dulce de Leche]

    ○ Dulce de Leche는 우유를 기본으로 만든 아르헨티나 특산품으로서 라틴 아메리카 전체에서 인기가 있으나 특히 아르헨티나에서는 각종 디저트, 케이크, 사탕, 아이스크림에까지 다양하게 활용

   ○ Dulce de Leche는 19세기 아르헨티나의 독재자(1829-32, 1835-52년간 집권)였던 Juan Manuel de Rosas에서 유래

     – 어느 겨울날 Rosas의 집에서 한 하녀가 Lechada라는 설탕을 넣은 우유를 끓이다가 누군가가 문을 두드려 나갔다 돌아오니 Lechada가 타버리고 갈색의 잼으로 변해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오늘날의 Dulce de Leche

  □ 대중 문화

         [축구]

    ○ 아르헨티나는 프로 축구에 있어서 오랜 전통을 갖고 있고, 2번의 월드컵(1978, 1986)을 비롯해 총 230여개의 국제 대회에서 우승한 축구 강국으로서 최근에는 2008년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

        ○ 축구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서 축구장에 가는 것은 전형적인 주말의 여가활동이고, 경기는 TV에서 중계되어 주말은 온통 축구열기로 가득

        ○ 수년에 걸쳐 아르헨티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선수들을 배출해 냈고, Maradona, Messi 등이 축구 영웅으로 각광

         [탱고]

   ○ 탱고의 기원은 분명하지 않아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1800년대 중반에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한 가난한 유럽이민자들과 하층민들의 삶의 애환을 표현하는데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

        ○ 1880년대에 아카데미와 극장이 생겨났고, 연극, 사르수엘라 (스페인 음악극) 등에서 배우들은 탱고음악을 부르고, 탱고를 추기 시작

   ○ 변두리 음악이었던 탱고는 조금씩 도시 중심으로 확장되고,  발전을 거듭해 유럽까지 건너가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음악과 춤으로 세계유수의 문화장르로 자리매김

      □ 주요 인물

   ○ José de San Martín 장군 (1778-1850)

   – 아르헨티나의 독립 영웅으로서 시몬 볼리바르(Simón Bolívar)와 함께 남미제국에서 독립의 아버지로 추앙

   ○ Juan Domingo Perón (1895-1974)

     – 아르헨티나 현대사에서 매우 중요한 정치인으로서 페론당 (정의주의당 : Partido Justicialista)의 창설자이고, 후에 아르헨티나 대통령직을 세 번 역임(1946-52, 1952-55, 1973-74)

   ○ Eva Perón (1919-1952)

     – Juan Domingo Perón의 부인으로 빈민층의 기수로서의 역할 등으로 페론주의의 핵심 상징으로 추앙

   ○ Ernesto “Che” Guevara (1928-1967)

     – 1950년대에 바티스타(Batista) 정권을 무너뜨리고 피델 카스트로(Fidel Castro)를 정상에 올린 쿠바 혁명의 주요 인물로 칭송받고 있으며, 1967년 볼리비아 혁명세력을 지원하다가 사망한 혁명의 국제적 상징

   ○ Jorge Luis Borges (1899-1986)

     – 아르헨티나 문학가로 스페인어권 현대 작가들 중 가장 중요한 인물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픽션들(Ficciones)”, “알렙(El Aleph)”, “둘로 갈라지는 길들의 정원(El jardín de los senderos que se bifurcan)” 등이 주요 작품

       ○ Diego Maradona (1960-)

    –  브라질의 펠레와 함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축구 선수로 알려져 있으며 마약 중독 등의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르헨티나인들의 우상

      나. 문화시설

        ◦ 박물관 : 국립미술관(Museo Nacional de Bellas Artes)등 300여개

        ◦ 공연장 : 꼴론극장(Teatro Colon) 등 400 여개

           ※ 꼴론극장은 이태리 밀라노의 스칼라극장, 프랑스 파리의 오페라극장과 함께 세계 3대 극장 중의 하나로 평가 받는 중남미 최고의 예술의 전당

                – 말발굽 모양의 관람석은 2,487석이고, 1,000명이 서 있을 수 있는 공간과, 넓이 20m, 높이 15m, 깊이 20m에 달하는 무대를 갖추고 있으며 음향시설이 매우 훌륭

                – 시내 중심부 9 de Julio대로, Libertad, Arturo Toscanini 그리고 Tucumán 거리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6년 10월부터 보수하여 2010년 5월 아르헨티나 독립 200주년 기념행사 계기로 재개관

        ◦ 영화관 : 씨네막(Cinemark), 빌리지 레꼴레타(Village Recoleta) 등 1,300 여개

      라. 주요 국제행사

         ◦ 영화제 : ‘마르 델 플라타 국제 영화제’ (Festival Internacional de Cine de Mar del Plata, 11월),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독립 영화제 (BAFICI, 3월)

        ◦ 도서전 :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 도서전 (Feria Internacional del Libro, 4월, 중남미 최대 규모)

        ◦ 미술전 : 부에노스 아이레스 현대 미술전 (ArteBA, 5월, 상파울로 비에날레와 함께 중남미 최고 권위 미술전 중의 하나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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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 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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