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트란스드니에스트리아’관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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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란스드니에스트리아 개요

ㅇ 트란스드니에스트리아(루마니아어: Transnistria)는 몰도바의 드네스트르 강 동안에 위치한 반군점령지로서, 중심지는 티라스폴이며 공용어로는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몰도바어를 사용함.

ㅇ 총 면적은 4,163㎢ 이고 인구는 505,153명(2014년 기준)이며, 이 가운데 우크라이나, 러시아인이 약 20-40% 가량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ㅇ 트란스드니에스트리아 반군들은 자칭 대통령제를 선포하고 정부와 의회, 군대, 경찰, 우편 제도, 통화, 독자적인 헌법과 국기, 국가(國歌), 문장등 국가 모양새를 갖추고 있음.

ㅇ 국제법 및 몰도바 법률상 트란스드니에스트리아는 몰도바의 영토로서, 국제사회에서 역시 독립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음.

  • 2. 약사 및 정세ㅇ 1918년 이전, 러시아 제국 영토였던 트란스드니에스트리아는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몰도바가 포함된 베사라비아 지방과 함께 루마니아 왕국의 영토가 되었으나, 이 후 소비에트 연방에 속하게 됨.

    ㅇ 1940년 베사라비아와 몰도바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 공화국이 통합되어 이 후에는 몰도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일부가 됨.

    ㅇ 1991년 몰도바로 부터의 독립과 트란스니스트리아 몰도바 공화국(PMR)의 성립을 선언하였으나, 국제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에 주민들은 반발하여 1992년 3월부터 몰도바와 전쟁을 벌임. 이 분쟁은 같은 해 7월, 총 1천500여명의 사망자를 낸 채 러시아의 중재로 끝남.

    ㅇ 3자(러시아, 몰도바, 트란스드니에스트리아)는 공동 조정 위원회를 두어 20개 비무장지대의 안보 협정을 감독하도록 하였으나, 정전 협정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의 정치적 지위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음.

    ㅇ 러시아는 2002년부터 철수하기로 한 러시아 제14군의 주둔기간 20년 연장 했고 이로 인해 몰도바와 러시아 정부 간 골이 깊어지고 몰도바는 친 유럽의 노선을 택함.

    ㅇ 트란스드니에스트리아 분쟁에 대한 해결의 조짐은 아직 보이지 않는 가운데, 러시아는 최근 트란스드니에스트리아 시민들에게 러시아 여권을 발급하겠다고 하여 갈등이 고조되고 있음.

  • 3. 이와 관련,‘트란스드니에스트리’는 분쟁지역으로서 신변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바, 동 지역으로의 여행 및 통과를 자제 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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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주우크라이나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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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出典): フリー百科事典『ウィキペディア(Wikipedia)』 (20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