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사건사고

벨라루스한인정보벨라루스 사건ㆍ사고 현황

ㅇ 2008년 7월 4일 벨라루스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는 갈라콘서트장에서 신원미상자가 설치한 폭탄이 폭발하여 약 50여 명이 부상당한 사건과 2010년 4월 11일 악짜브리스까야(Oktyabriskaya) 지하철역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 사건으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ㅇ 2015년 6월 모스크바를 경유하여 벨라루스에 입국한 뒤 장기어학연수를 마친 한 학생이 다시 모스크바를 경유해 한국으로 귀국하기 위해 러시아 공항에서 출국 심사를 받는 과정에서 출국을 제지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한국과 러시아 간에는 2014년 1월 1일부터 일회 입국시 최대 60일 비자면제 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벨라루스 국가연합체제에 따라 러시아에서 벨라루스로 입국 시, 출입국심사를 따로 하지 않아 러시아에서의 입국기록만 있을 뿐 여권 상의 출국심사날인이 없다는 이유로 문제가 발생한 사례입니다.

  • 사건ㆍ사고의 유형
    ㅇ 외국인에 대한 테러, 인질사건 발생 사례가 거의 없으며, 극우 민족주의 성향 세력에 대한 강한 통제 정책으로 유색인에 대한 폭력사례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 단, 자동차 안에 귀중품을 둔 채 자리를 비울 시 차 유리를 부수고 물건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자연재해
    ㅇ 1986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 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국가로서 원전 피해 지역(특히 고멜 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등의 섭취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ㅇ 여름철 집중호우가 내리는 경우 배수시설이 좋지 않아 대로가 침수 되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 유의해야할 지역
    ㅇ 2009년 10월 16일 저녁 민스크 시내(Yakuba Kolasa 거리 부근)에서 현지인이 투르크메니스탄 유학생을 공기총으로 위협하며 금품을 갈취하려다 경찰에게 연행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ㅇ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이용 및 시장 등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번잡한 곳에서 소매치기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인적이 드문 외진 곳으로 혼자 통행을 할 경우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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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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